"모든 사람은 전체 사회의 복지라는 명목으로도 유린될 수 없는 정의에 입각한 불가침성을 갖는다. 그러므로 정의는 타인들이 갖게 될 보다 큰 선을 위하여 소수의 자유를 뺏는 것이 정당화될 수 없다고 본다. 다수가 누릴 보다 큰 이득을 위해서 소수에게 희생을 강요해도 좋다는 것을 정의는 용납할 수 없다."
존 롤즈 著 정의론 中
KSA에 있을 때 학생회 게시판에서 논란이 발생하면 간혹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자주 보였는데, 그 때마다 나는 과연 저 사람들이 '공리주의'라는 걸 얼마나 이해하고 그런 소리를 하는지 싶었고, 또 정의(Justice; definition이 아님을 밝힌다 ㄱ=)에 대한 관념이 얼마나 있는지 생각하곤 했다.
최근 존 롤즈의 정의론(A Theory of Justice)을 읽다 보니 이런 저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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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 : Ten Simple Rules for Choosing between Industry and Academia
PLoS에 있는 글인데.. 진로로 고민하는 future scientists에게 읽어볼 만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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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우
나도 읽어봐야지 정의론 ㅋㅋㅋㅋㅋ
요약된거만 봐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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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 교차수강이 되니까 어떻게든 시간을 내볼게.. 미리 일정을 공지해줘야 내가 미리 조정할 수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