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기린을  폈다..  예전에 기린이 진화해서 사자가 나왔는데.. 요새는 거기서 한층 더 진화해서 원숭이다..?!

어쨌거나.. 개인적으로 나는 팰리컨(또는 '꽃' 또는 '고사리' 또는 '박쥐' 또는 '개구리' 헉헉...) 책이나 호랑이 책(이건 요새 쓰기나 하는지..)보다 기린(역시나 또는 '사자' 또는 '원숭이') 책을 좋아하는 편이다. 이유는 꽤나 단순한데, 내가 개인적으로 비중있게 생각하는 진화를 책 전반에 걸쳐 잘 다루었고, 그림이 (내가 흔히 '만화'라고 표현하는) 풍선 주머니와 함께 잘 표현되어 있어 이해를 잘 도와주기 때문이다. 실험을 박스로 잘 다뤄준 점도 매력적이다.

놀랍게도.. 나는 현화식물의 생물학 앞 부분까지는 과거에 상당히 열심히 본 '흔적'이 있는데.. 문제는 나는

 "이걸 언제 다 읽었지?!"

라는 상황이다.

생각해보면 1학년 때 나는 생물이 공부를 안해도 비교적 빵빵한 편이었는데.. 아마 이것은 기린의 덕택이리라..

하지만 이제 와서 다시 보니 새롭고.. 이 말은 곧 컴퓨터로 치면 뇌가 '포맷'되었다는 말과 같다.. 다시 보면 remind라도 될 줄 알았건만 그렇지도 않은 것이 (열심히 본 앞 몇개 챕터는 잘 기억이 난다.. 첫 페이지 효과..라는 건가? 역시나 뒤쪽은 밑줄만 그어졌지 발로 본 듯 싶다) 생물 PT는 포기해야 할 듯 싶다..

그리고 파이어 폭스를 쓰고 있는데.. (익스플로러를 지웠는데 다시 설치가 안된다. OTL ) 파폭에서는 파일 업로드가 안된다...!! 그래서 나의 상징인 짤방을 올리지 못해 심히 안타까울 따름.. 구글 크롬을 쓰면 어떻게 올릴 수는 있는데 귀찮은게 현실..

졸업 논문 현황과 미술작품 제작 과정 등을 올리려 했지만 졸업 논문은 열심히는 했으나 그 결과는 무참했기에 심히 낯부끄러워 올리지 못하겠고, 친구와 1월3일부터 1월 13일까지 작업 한 미술작품은 ...








(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위 사진이 미술작품이라는 소리는 아니다 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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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21:33 2009/01/16 21:33
우주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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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벽별 2009/01/28 23:4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어허허허허..허허어허허... -_-...